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 (문단 편집) === 화이자의 부인 === 결국 [[6월 2일]], 대구시가 정부에 구매를 주선한 화이자 백신은 정상 경로를 통해 공급되는 것이 아니고 공급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화이자 본사로부터 ‘제안받은 제품군에 대해 화이자에서 현재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까지 하겠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발표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2079600530|#]] 화이자는 국가나, 초국가기관에 한정하여 계약을 체결한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17200_34873.html|#]] 지방 정부랑은 계약하지 않는다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구시장이 화이자에 공문 정도야 보낼 수 있겠지만, 화이자 측에서는 계약에 있어 유의미한 진행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다다르자 권영진은 "대구가 어느 정도 단계는 진전시켰지만 그 다음 단계는 정부가 할 몫"이라며 뒷수습은커녕 짐을 떠넘겼다. 게다가 메디시티협의회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상당히 왜곡되게 알려진 것이며, 죽어라고 고생했는데 더 할말은 없다. 며칠 있으면 다 알게 될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314938|#]] 이어 [[6월 3일]] 화이자의 한국 법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입장문을 통해 대구시가 추진했던 코로나19 백신 구매에 대해 '불법 거래'로 파악된다며,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https://m.segye.com/view/202106035168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